사과 같은 내 아기

Apple of my eye.

#영감을_주는   #뮤즈

아이작 뉴턴이 사과를 보며 멋진 영감을 얻었듯

나의 영혼엔 너의 모든 순간이 빛나는 사과란다.

네가 그 귀엽고도 자그마한 입으로

"눈도 반짝 ♪ 코도 반짝 ♪ 입도 반짝반짝 ♬"

조잘대며 노래하는 그 순간도 말야.

너라는 선물을 알게 된 순간부터

모든 찰나의 영감은 너로 부터.

RENTAL  ITEMS / 대여 구성

DETAILS / 소품 보기

 01 

안녕, 아가야.

목공방에서 재단해온 우드블럭에 친환경 바니쉬로 마감하였어요.

아무렴, 우리 아가 이름이 될테니까요! 태명도, 지금의 이름도 원하는 조합이 있다면 두 글자로 알려주세요.

 02 

"왜 사과야?" 대여섯 살이 되면 물어오겠죠.

그럼 우린 이렇게 흥얼거릴지도 몰라요. 스티비 원더 처럼요.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  You are the apple of my eyes ♬

 03 

실은 장수를 의미하는 잔칫상에 빠지지 않는 넘버원 아이템이죠.

사는 동안 오래도록 행복하길.

 04 

소재와 곡선이 주는 따뜻한 위안

앞길을 비추어 준다는 의미의 양초와 함께 완벽한 오브제인 우드 촛대

 05   06 

던에드워드 친환경 페인트로 발색하여 유니크함을 입었어요.

파랑 연화소반

 07   08 

코발트 블루와 기하학 패턴이 만났어요.

모던과 클래식. 설레는 조합.

 09 

형태와 크기의 변주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더니 그 마음 닮아 따뜻한 감성 플레이트

NOTICE / 대여 유의사항

01 대여 예약

결제 완료 순으로 예약이 확정되며, 미결제 시 24시간 후 자동 취소 됩니다.

주문 확인 후 대여 일정이 안내된 ①예약확정 알림톡 을 드리며, 발송일에 배송추적이 가능한 ②배송출고 알림톡 을 드립니다.

02 예약 변경

1회에 한하며 기존의 행사일로 부터 30일 이내로 변경 가능합니다.

변경 시, 기존의 타대여 일정으로 인해 원하시는 날로 변경이 불가 할 수도 있습니다.

03 예약 취소

기존의 행사일로 부터 21일 이상 남았을 경우 전액 환불, 20일 이하 남았을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

04 배송 및 반송

운송사는 로젠택배 또는 CJ택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약 확정 시 안내 받은 일정에 따라 수취 및 수거되며 모든 운송 예약은 맘이차림에서 접수합니다.

수거일에 연락두절 등 무단으로 반송 지체 시, 추후 대여 일정 차질로 인한 연체료(대여료의 100%/1일)가 발생합니다.

• 수취 : 예약일로 부터 1-2일 전

• 수거 : 예약일이 [토/일]인 경우 월요일, [월-금]인 경우 바로 다음 날

05 소품 체크

수취 당일 동봉된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소품들을 확인해주세요.

소품의 파손 발견 시, 운송사의 운송장 조회를 기준으로 수취확인 6시간 내로 알려주셔야 조치가 가능합니다.

그 이후의 파손 알림은 사용 중 부주의에 의한 파손으로 간주되어 배상 책임이 따릅니다. 

(소품 제작비용 및 소품가 100% 배상)

06 파손, 오염, 분실, 누락

판매품이 아닌 대여품으로 사용 부주의로 인한 파손, 재생불능의 오염, 분실, 반송누락 발생 시 배상의 책임이 따릅니다. 

(소품 제작비용 및 소품가 100% 배상)

07 반송 포장

반드시 배송 상자 내부에 부착된 반송포장 순서에 따라 재포장 후 반송해주세요.

안내된 순서와 전혀 다르게 임의로 포장 후 파손 발생 시 배상 책임이 따릅니다.

(소품 제작비용 및 소품가 100% 배상 )

MOMMY-CHARIM

*엄마, 마음

맘이차림의 모든 소품은 인체에 무해한 유아 전용 소독수와 UV램프로 엄격히 관리하여 발송 됩니다. 

*안심

찰나의 스침에도 마음이 쓰이는 엄마와 아기를 위해 맘이차림에서 제작된 패브릭과 의류는

유아용 섬유 제품으로서 KATRi (한국의류시험연구소) 에서 합당한 테스트 후 KC인증을 획득한 소품입니다. 

* DESIGNED BY 

반송 포장에 어려움이 없으시도록 라벨링을 한 소포장을 모듈로 참으로 간편하게, 누구나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보내드립니다.

* WITH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과 하늘을 위해 포장재는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보자기나 종이를 사용합니다.

또한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완충 포장재는 다회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하여 청결히 관리하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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