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백일상이 아닌 엄마의 이야기가 담긴 백일상을 차려주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어려워 포기하려던 찰나, 오브제 하나 하나의 의미가 제가 아기에게 하고싶은 이야기와 맞닿아있어 예약하게 되었어요. 물론 예쁘기도 하구요! 현대적이고 모던하나 전통 한 스푼 느낌을 원했는데 정말 딱이었지요. 꼼꼼하게 포장해 주셔서 상 차리는데 선물 받은 느낌이라 설렜습니다. 아기 컨디션도 좋아서 예쁜 추억 많이 남겼어요. 감사합니다 :)
mommy-cha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