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부터 배송 반납까지 모든 과정에서 배려가 느껴졌어요. 스튜디오에 가서 촬영할까 하다가 비싼 비용 내고 아기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을 거 같아서 집에서 이틀간 컨디션 좋을 때 한시간씩 찍었어요.전통 한복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오색나무는 사용하지 않고 비교적 단촐하게 세팅하였어요.덕분에 좋은 추억 사진으로 남겼어요. 감사합니다.
mommy-charim